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임플란트로 인한 피해 상담건수는 762건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접수된 917건에 육박한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습니다.
관련된 합병증으로는 신경손상이 23%로 가장 많았고, 임플란트 염증과 유착 실패가 각각 18.4, 13.8%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임플란트는 치료가 끝나도 정기적으로 검진이 필요하며, 치과 치료 대부분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만큼 치과재료 등의 가격을 비교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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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