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객선이 걸프해역에서 침몰해 15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2명을 태운 여객선은 호르무즈 해협의 한 섬에서 출발해 이란 남부 반다르 압바스항으로 향하던 중 침몰했고 7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침몰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실종 승객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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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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