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은 '축산농가 피해 구제를 위한 정부의 한우수매와 한우 방북 추진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국회는 정부가 남북협력기금을 이용해 한우 10만 마리 이상을 마리당 평균 500만원 이상으로 수매하고, 수매한 한우 전량을 북한으로 보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양 의원은 "결의안 내용이 현실화되면 몰락하는 우리 축산농가를 살리는 동시에, 남북의 긴장관계를 완화하고 경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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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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