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2015년까지 공무원 정원을 8백여 명 증원합니다.
서울시는 행정수요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1~2015년 중기인력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최근 시민 민원이 많이 늘어난 소방과 교육 등 분야에서 정원을 1천8명 늘리고, 대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조만간 마치게 되는 사업과 투자·출연기관 등에서 193명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수시로 조직진단을 통해 조직을 새로 만들거나 축소하는 등 행정수요 변화에 맞게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