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바람이 거세게 불어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항로 3개가 통제돼 명절 귀성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현재 운항이 통제된 여객선 항로는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진리-울도 등 3개며, 22일까지 운항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인천항 운항 관리실 관계자는 "기상악화가 예상돼 섬에서 나올 것을 유도했기 때문에 미리 섬을 빠져나간 주민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서해 5도에는 21일 오후 3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설날인 23일 오전에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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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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