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21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차량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안성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까지 구간과 청원분기점에서 신탄진나들목까지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행담도 휴게소에서 송악나들목까지와 해미 나들목에서 홍성나들목까지 그리고 대천휴게소에서 춘장대나들목까지와 서천나들목에서 동서천분기점까지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이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여, 오전 11시 현재 서울~광주, 서울~목포 소요시간은 각각 5시간, 4시간30분으로 평소보다 1시간 가량 더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21일 오후부터 고향을 찾는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 구간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 측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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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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