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지역에서의 금연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은 해수욕장을 금연 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해수욕장은 여름 피서지로 이용되고 있지만, 현행법에서는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지 않고 있어 영·유아를 포함한 많은 이용객들이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고 있다면서 입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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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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