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이 벌인 국채 교환 협상이 잠정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니젤로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파파데모스 총리와 함께 민간채권단 대표들을 만났으며, 유럽연합 당국자들과 전화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 일간지 프로토 테마는 민간채권단 손실분담에 관한 잠정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채 교환으로 이행되는 민간채권단 손실분담은, 3천 5백억 유로 규모인 그리스 정부부채 가운데 천억 유로를 삭감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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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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