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운반선 두라 3호 폭발사고의 사망자 7명 가운데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던 사망자 한 명이 항해사 이종완씨로 확인됐습니다.
인천해경은 선체에 끼어 있던 시신을 수습해 지문을 감식한 결과 이 씨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에서 수습한 신체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실종자인지 확인하고,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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