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 사망으로 보류됐던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 밀가루 지원이 재개됩니다.
통일부는 "남북평화재단이 오는 27일 밀가루 180톤을 북측에 전달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우리 국민이 방북해 밀가루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지원될 밀가루는 1억 원 상당으로, 남북평화재단 관계자들은 오는 27일 황해북도 개풍군 등의 소학교와 탁아소를 방문해 밀가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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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