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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짙은 스모그 현상으로 대기오염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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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이 짙은 안개에 따른 스모그 현상으로 공기질이 중국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17일부터 스모그 현상이 계속되고 있고, 19일은 대기환경을 측정하는 113개 주요 도시 가운데 베이징의 오염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베이징의 공기오염이 심각해진 것은 차량이나 공장 등에서 나온 매연과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는 겨울 안개로 정체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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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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