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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작년 자살·성범죄·흉악범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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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육군 현역 장병이 지난해 저지른 자살과 성범죄 등 강력 범죄 사건이 전해에 비해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미 육군 현역 장병의 자살은 164건으로 전년 대비 3%가 늘었고 성범죄는 천3백여 건, 흉악 범죄는 2만 8천여 건으로 각각 5.7%, 11% 증가했습니다.

미 육군은 장병 자살의 주된 요인으로 보이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현재 12개월인 전장 배치 기간을 9개월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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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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