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시홍 독일주재 대사가 지난 일요일 서베를린의 한 강가에서 면허증 없이 낚시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리 대사는 경찰이 제지하자 자신을 북한 대사로 밝히며 계속 낚시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일에서는 면허증 없이 낚시를 하면 200유로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리 대사는 지난해 6월 신임 독일대사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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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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