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에 상정돼 있는 온라인저작권침해금지법안과 지적재산권보호법안에 대해 구글과 위키피디아 등 인터넷업계와 네티즌들이 강력 반발하자 이 법안을 지지하던 의원 18명이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이들 법안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힌 의원 사무실에는 항의전화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포브스는 지지 철회 의원들의 경우 많은 유권자들이 이 법안들에 대한 반대시위를 하는 것을 보고 향후 재선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대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