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엽기적인 토막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최근 할리우드 힐스에서 40대 남성 시신의 일부가 차례로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시신의 나머지 부분을 찾고 있지만 현장에 무성한 숲이 우거져 야생동물에 의해 훼손됐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검시 결과 시신은 회색 머리카락의 40대 백인 남성이고 하루나 이틀 전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할리우드 일대에선 지난 연말과 연초에 50여 건의 방화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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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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