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동부 지역에서 현지시간 19일 오후 4시 5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은 이란 북동부 지역의 성지인 마슈하드에서 서쪽으로 64km 떨어진 네이샤부르 지역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마슈하드 주민들은 집 창문이 격렬하게 흔들리자 공황 상태에 빠져 거리로 뛰쳐 나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현재까지 사상자 유무 등 구체적 피해 상황은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이샤부르 당국은 긴급 대응팀을 지진 현장에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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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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