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올해 유로존 경제가 훨씬 좋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의 재정운용 규칙과 구조개혁이 없었던 점이 위기의 근본 원인이었지만, 두 부분에서 진전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유럽 지도자들이 재정협약을 추진하기로 선언한 뒤 독일의 투자자 신뢰도가 이번달 들어 급상승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럽중앙은행이 지난달 1년 만기 대출을 3년으로 연장하면서 유로존 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한 것이 심각한 자금 조달 위기를 막았다고 드라기 총재는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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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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