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송욱 기자 나와 있습니다.
송 기자, 결국 우리가 의아해했던 이 가격 괴리의 가장 큰 책임이 마트나 백화점에 있는거다 이렇게 봐야되겠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복잡한 유통단계를 많이 문제 삼아 왔었는데요, 소매단계에서 이렇게 폭리를 취하는 구조 아래에서는 유통단계를 아무리 줄여봐야 가격이 내려가는데 한계가 있다라는게 이번 조사의 핵심입니다.
<앵커>
아까 리포트에서 나왔지만 그 전체 소매가의 38%가 수익이다 이러면 좀 지나친 폭리인데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뭐라고 설명을 합니까?
<기자>
네, 백화점은 물류나 가공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 또 같은 최우수 등급 한우라도 맛과 영양에서 큰 차이가 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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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품질 차이가 있다고 해도 가격이 두 배 이상 차이나는 건 아무래도 소비자들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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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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