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재 터키 대사관이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경찰 고위 간부는 어제 특별 경계구역 밖에 위치한 바그다드 북부 터키 대사관을 향해 한 차량이 최소 2발의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한 발은 건물 방호벽에, 다른 한 발은 2층에 떨어졌다면서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앞서 터키 정부 관계자가 이라크 내정에 간섭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며, 지난 16일 터키 대사를 불러들여 항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