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수천만 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조직폭력배 40살 박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조폭 37살 오 모씨와 주부 46살 김 모씨 등 3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달 7일 인천 운연동 비닐하우스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판돈 3천 5백만 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 등이 승합차를 타고 단체로 이동하면서 도박을 벌여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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