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 투자회사 수가 총 70개로 전년 말 52개보다 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70개 리츠 가운데 기업구조조정리츠는 34개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위탁관리 리츠 21개, 자기관리 리츠 15개 순이었습니다.
리츠의 자산 규모도 지난해 말 기준 총 8조 3천553억 원으로 지난 2010년에 비해 9% 늘었습니다.
리츠의 투자대상은 오피스가 67%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호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복합 쇼핑몰 등으로 투자 대상이 확대되는 추셉니다.
지난해 영업인가를 받은 리츠 32개 중 이중 영업인가 심사 강화 등으로 모두 14개 리츠의 영업인가가 취소되거나 자진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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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