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Ba1'에서 투자등급인 'Baa3'으로 올리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성명에서 "인도네시아가 대형 외부 충격에 반복적인 회복력을 보여준 것은 중기적으로 높은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등급 상향조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무디스가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으로 올린 것은 지난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으로, Baa3는 인도와 같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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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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