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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률 상승세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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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이상 진학하는 학생의 증가세가 최근 수년새 급격히 둔화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1'을 보면 고등교육기관 진학생 수를 고교 졸업생 수로 나눈 진학률은 2005년 82.1%까지 올랐다가 지난해엔 72.5%까지 주저앉았습니다.

여성 진학률은 지난해 75%를 기록해 남성 70.2%보다 더 높았습니다.

여성의 학력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관리직에 종사하는 여성 취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여성취업자의 직업별 구성을 보면 전문·관리직 비율이 1990년 7.7%에서 2010년 21%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서비스·판매직은 2010년 31.8%로 예나 지금이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 어린이집이 크게 늘면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도 덩달아 늘었습니다.

어린이집 수는 2000년 만 9천여 개에서 2010년 3만 8천여 개로 두 배가량 늘어 만 5세 이하 아동의 65.7%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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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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