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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단체들 KTX 민영화저지 범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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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민주노총 등 50여 개 진보단체가 KTX 민영화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오늘 출범한 'KTX민영화저지대책위'는 "이미 철도 민영화를 진행한 국가들이 막대한 재정낭비와 대규모 철도사고를 경험하고 공기업 회귀를 꾀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민영화 계획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이어 "밀실에서 밀어붙이 있는 'KTX 민영화'는 국민 세금으로 건설한 고속철도를 재벌에 특혜로 넘기려는 '1% 부자 정책'의 완결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책위 KTX 민영화의 문제점을 공론화하기 위해 정책토론회와 대정부 면담을 추진하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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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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