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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공동창업자 제리 양 사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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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야후는 공동창업자 제리 양이 이사회 이사직을 포함해 회사 내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리 양은 지난 1995년 데이비드 필로와 함께 야후를 창업했고 인터넷 초기 시절 가장 성공한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지난 2009년 초,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47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뒤 주주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최고 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야후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등장으로 선두자리를 지켜온 검색 사업을 포기했고, 디스플레이 광고 부분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해 쇄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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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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