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엄마 사랑 클수록 정신 튼튼하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아기 때 엄마의 사랑은 훗날 성인이 됐을 때, 성격과 정서적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일수록 스트레스 수치가 적어서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듀크 대학 연구팀이 지금은 성인이 된 5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생후 8개월 때 부모로 부터 받았던 애정지수와 현재의 정신 건강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당시 애정지수를 추적 조사한 결과 엄마의 10%는 애정표현이 매우 낮았고, 85%는 보통이었으며, 나머지 5%는 아이에게 높은 애정을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참가자 모두의 불안감과 적대감 같은 일반적인 수치를 평가한 내용에서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가장 낮은 스트레스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젖먹이 시절 받은 엄마의 사랑은 훗날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대처할 사회적 기술 발달 영역에 도움이 된다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부모가 따뜻한 양육과 관심으로 대해줘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