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3달러 오른 110.2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종가보다 2.01달러 상승한 배럴당 100.71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탄 것은 뉴욕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와 유럽경제연구센터 투자신뢰지수 등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1.73달러 오른 120.3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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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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