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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위간부, 김정은 체제 우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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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섭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은 체제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양 부위원장은 어제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AP와 한 인터뷰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수년간 아버지인 곁에서 군사·경제 뿐만 아니라 많은 주요 정책 결정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양 부위원장은 김정일 사망 후 처음 서방 언론과 인터뷰한 고위 당국자입니다.

양 부위원장은 "김정은 부위원장이 지식기반 경제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중국 등 다른 국가의 경제 개혁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 부위원장은 지난 2010년 APTN과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북한의 새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정부 관리로서는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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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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