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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니, 오바마에 오차범위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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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맞붙을 경우, 근소한 차이로 이길 것이라는 여론 조사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NN 방송이 여론조사업체 ORC 인터내셔널과 공동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후보가 맞붙는다고 가정했을 때 롬니 전 주지사는 48%, 오바마 대통령은 47%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불과 1% 포인트로.

표본 오차범위인 ±3% 포인트 안에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방송은 선거 최대 이슈인 경제 분야에 앞선 후보로는 롬니 전 주지사가, 유권자가 관심 있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는 후보로는 오바마 대통령이 각각 꼽혔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CNN이 ORC 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등록 유권자 930명을 포함해 1,02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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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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