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수입 생선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주요 설 성수품 수입동향을 보면 설 연휴 전 한 달간 냉동조기의 1킬로그램당 수입가격은 지난해보다 30.4% 올랐습니다.
냉동고등어도 2천944원으로 30.1% 상승했고 냉장 명태 등도 17% 이상 올랐습니다.
배추값이 67% 급등했고 돼지고기 수입가격도 15% 올랐습니다.
반면 고사리나 대추, 도라지, 오징어 등 가격은 지난해보다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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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