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소득 격차가 갈수록 벌어져 지난해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은 남한의 19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간한 북한의 주요통계지표를 보면,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은 남한이 2만 759달러로 북한의 1천74달러와 19.3배 차이가 났습니다.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은 2년 연속 줄어 북한의 GDP는 24조 5천970억 원으로 남한의 42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무역총액은 남한이 북한의 212.3배에 달했고,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북한의 남한과 교역비중은 31.4%로 다소 낮아진 반면 중국 비중은 56.9%로 4.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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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