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외환은행 대주주인 론스타펀드의 산업자본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권혁세 금감원장은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산업자본 여부에 대한 법률 검토를 마쳤다"며 "검토결과를 금융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이 법률검토를 마침에 따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매각 승인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축은행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된 5개 저축은행에 대한 검사가 사실상 끝났고, 내부적으로 정리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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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