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지난 4년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교통사고 실태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의 교통사고 1건 당 사상자 수가 2.02명으로 1.95명인 추석과 1.59명을 기록한 평상시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는 설 연휴가 추석보다 29.3% 적었지만, 사고 1건 당 사상자 수는 2.17명으로 추석보다 11.5% 높았습니다.
설 연휴가 폭설과 한파 때문에 사고 피해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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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국내 여행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G마켓은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판매된 국내 여행상품이 같은 기간 대비 1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해외여행 상품은 평균 20% 정도 감소해, 올해 설 연휴가 짧아져 국내여행 상품 쪽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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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지난해 전국 편의점 택배 물량이 600만 상자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택배를 시작한 지 9년 만에 35배나 늘어난 수치로, 대한통운은 편의점 점포가 갈수록 늘고 있는 데다, 24시간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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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월 지급액이 조정됩니다.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의 월 지급금 산정 때 적용하는 장기주택가격 상승률, 국민 기대여명 등 기준을 바꾸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월 지급금이 일괄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어서, 주택연금 가입 계획이 있는 경우 나이와 담보로 잡힐 집 종류를 꼼꼼히 따져 가입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