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S&P가 유럽재정안정기금의 신용등급을 최고수준인 트리플 A에서 AA+로 한단계 하향조정했습니다.
S&P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처럼 보증을 서는 나라들의 신용등급이 떨어진만큼, 재정안정기금의 신용등급을 강등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용등급 강등 사실이 유럽 증시가 마감된 뒤 발표돼 17일 증시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이에앞서 유럽 증시는 무디스의 프랑스 신용등급 유지와 프랑스의 단기 채권 발행 성공 등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독일 증시는 1.23% 급등했고, 프랑스가 0.89%, 영국이 0.37% 상승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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