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퇴진 이후 군이 과도정부를 이끌고 있는 이집트에서 오는 4월부터 대통령 선거 일정이 시작됩니다.
이집트 군최고위원회는 오는 6월 치러질 대선 일정을 발표하고, 오는 4월 15일부터 대선 후보 등록을 시작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력한 대선 후보로 전 아랍연맹 사무총장인 아므르 무사와 무슬림형제단의 전 고위 위원 아불 포투가 꼽히는 가운데, 과도정부 수장인 탄타위 사령관이 대선 이후 권력의 상당부분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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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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