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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서울 영상 5도…무난한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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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한강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월요일인 오늘(16일) 다시 기온이 금세 올랐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의 낮기온이 영상5도를 웃도는 가운데, 붉은색인 호남일부지방은 10도를 웃돌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동해안지방 북쪽에 있는 고기압에서 찬 북동풍이 들어오고 있어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았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기압배치를 보일텐데요, 다만 고기압이 조금 더 멀어지기 때문에 그 가장자리로 밀려나는 충청이나 남부지방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는 곳도 많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에 영하3도에서 낮기온은 영상5도까지 오르겠고요, 충청지방도 낮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지만, 전주와 광주의 낮기온이 7도, 부산의 경우 11도까지 올라서 낮시간 포근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겨울철 다양한 원인의 손발저림 증상, 올바른 치료와 예방법!>

-갑작스런 손발저림이 뇌졸증의 원인이면 뇌졸증의 위험인자를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디스크병이 원인이라면 경부나 요부의 인장 등의 물리치료와 수술 등이 고려된다.

-수근관증후군은 손목을 쉬게 하거나 신경이 지나가는 톨로를 넓혀주는 수술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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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인대 밑에서 신경이 눌릴 때는 체중을 줄이거나 쪼그려 앉아서 하는 직업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무릎 부분에서 신경이 눌릴 때는 책상다리로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당뇨나 술 등이 원인이 돼서 초래되는 손발저림은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사용해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컴퓨터업무 오래하시는 분들도 손발저림이 오기 쉬운데요, 손목을 자주 털어주시고, 누워서 팔다리를 흔들어주는 모관운동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조금씩 더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영동이나 남부지방 곳곳에는 궂은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시아대륙 전반적으로 좋은 날씨지만, 싱가폴에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베를린에 비나 눈이 오겠고 로마나 아테네는 아주 맑겠습니다.

내일 LA와 뉴욕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되겠지만, 시카고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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