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스카나 부근 해상에서 좌초한 대형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에서 구조대가 구명조끼를 입은 남성 시신 한 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안사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고, 어린이 1명과 선원 5명을 포함해 14명이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승객과 승무원 4200여 명을 태운 콩코르디아 호는 지난 13일 밤 암초에 부딪혀 기울어지면서 좌초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