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쇠고기값 왜곡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음식점 가격을 관리하는 행안부와 협의해 쇠고기의 적정가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특히 유통과정의 문제나 가격 왜곡이 있는지 공정위가 조사하는 등 범정부적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한우 산지에서 출하 비중을 줄이고 생산자 단체를 통한 직거래 출하 비중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히 생산자단체 중심의 대형 가공유통업체를 육성해 종전 5단계의 유통단계를 3단계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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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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