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16일 오전 출구했습니다.
임 본부장은 현지시간 17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일 북핵 고위당국자간 협의에 참석해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의 한반도 정세 대응 방향과 6자 회담 재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의에 미국 측에서는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일본 측에서는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국장이 각각 참석합니다.
임 본부장은 이어 18일 한미 당국자간 양자협의를 하고 대북정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같은 날 일본과 별도로 양자 협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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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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