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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양도성'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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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서울 한양 도성을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서울 한양 도성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문화재청에 잠정목록 등재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길이가 18km에 이르는 한양 도성은 태조 5년인 지난 1386년에 축조됐습니다.

북악산, 낙산, 남산, 인왕산 등 서울시내 산봉우리와 능선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고구려 평양성에서 이어지는 전통 도성의 완성된 형식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잠정목록 등재신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한 첫 절차로, 문화재청의 심의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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