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설 당일인 23일 오후에 도로 정체가 가장 심각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이번 설은 귀성기간은 길고 귀경기간이 짧아 작년 설에 비해 고향가는 데에는 1-2시간 덜 걸리고, 귀경에는 30분 내지 1시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토부가 설문 조사한 결과 이번 설연휴기간 동안 귀성이나 여행을 위해 이동하는 사람은 모두 3천 1백 54만명으로 지난해 설연휴때보다 2% 정도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느 고속도로를 이용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34% 이상이 경부선이라고 답했고 서해안선과 중부선이 그 다음이었습니다.
국토부는 고속도로 정체를 막기 위해 경부선에서 실시되는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소보다 4시간 늘려, 아침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설날과 이튿날 밤에는 심야시간대 귀경객들을 위해서 수도권 지역의 시내버스와 전철 운행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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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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