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 5일 발표한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유럽에 주둔중인 미군 7천명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패네타 국방장관은 현재 유럽에 주둔하는 미군 8만 천 명 가운데, 2개 여단 7천명 정도를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그러나 중동과 아시아 지역의 미군 병력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조치는 앞서 미국이 밝힌대로 국방예산을 줄이고 미군 전략의 우선순위를 아시아로 돌리겠다는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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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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