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부의 올해 목표는 일자리와 물가"라며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들이 앞장 서서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고용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겸 일자리 창출 100대 우수기업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가 생기는데 금년같이 어려운 한 해에 일자리를 늘리는 게 심각한 문제"라며 "한국 기업들이 올해도 적더라도 성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중견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고용을 기업의 경영목표로 해야한다"며 "고교 출신을 뽑아주면 더 많은 사회적 역할을 해주는 것이고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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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