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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비대위 "비례대표 75%, 15개 직능별 인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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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동성 비상대책위원은 4월 총선 인재영입 방안에 대해 "과학기술, 교육, 문화·예술·체육, 노동, 여성, 시민사회단체, 외교·국방, 건강·미용, 부동산중개, 벤처·중소기업 등 15개 부문별로 비례대표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재영입 분과위원장인 조 비대위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힌 뒤 "우리 눈에 노출되지 않으면서도 현장 경험을 가진 분들을 추천받으려 한다. 분야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런 전통적인 방식으로 비례대표의 75%를 공천하고 나머지 25%는 자영업자,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변할 수 있는 분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비대위원은 "이 같은 방안을 비대위에 보고했는데 확정은 아니지만 반대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2030세대 영입은 비례대표 쪽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후보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은 지역구이기 때문에 지역구에 공천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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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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