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원들이 탈레반 시신에 소변을 보며 모욕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아프간 주둔 미 해병대원 4명이 탈레반 시신을 둘러싸고 소변을 보기 시작합니다. 곧이어 그들은 조롱섞인 농담을 주고 받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이 39초짜리 동영상에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대통령과 탈레반측은 아프간 국민들을 심각하게 모독한 것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정부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을 다짐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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