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운 겨울이지만 루마니아에서는 얼음으로 만든 호텔에서 한겨울 추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케이블카를 타고 눈 덮인 산을 한참 올라가자 얼음 호텔이 나타납니다.
의자와 침대등 모든 것이 얼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하의 실내 온도에 모피 담요와 침낭이 필수적이지만 투숙객들은 색다른 즐거움에 추위를 잊습니다.
[관광객 :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답고 멋져 따뜻함마저 느껴집니다.]
해발 2,000m에 만들어진 얼음 호텔은 10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데 매년 500명이나 찾는다고 호텔특측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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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한올도 없는 바비 인형, 이른바 '암에 걸린 바비 인형' 입니다.
최근 미국에선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머리카락이 없는 바비 인형을 만들어달라는 온라인 청원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암에 걸린 아이들이 치료만큼 고통스러워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인데, 머리카락이 없어도 예쁜 바비 인형을 본다면 아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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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여왕이 오만에 있는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면서 히잡을 쓴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 이슬람을 표방하는 극우정당인 네덜란드 자유당은 여성을 억압하는 도구인 히잡을 여왕이 쓴 것은 잘못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왕실에서는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따르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