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2시 쯤 서울 대학동 무허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는 74살 윤모 씨가 거주하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30제곱미터를 태우고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 외부에 쌓아둔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돼 지붕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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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새벽 2시 쯤 서울 대학동 무허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는 74살 윤모 씨가 거주하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30제곱미터를 태우고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 외부에 쌓아둔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돼 지붕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