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이 현지시간 12일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은행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정례 금융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1%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은행은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취임 이후 지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0.25%씩 내린 바 있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독일의 지난 12월 수출 실적이 예상외로 전달 대비 2.5% 증가했고 기업 신뢰지수도 상승하는 등 최근 개선된 경기 관련 지표들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드라기 총재는 기자회견을 열어 금리 동결 결정 배경과 향후 통화 정책 운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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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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