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지난해 시민혁명이 처음 일어난 1월 25일을 국경일로 지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과도 정부를 이끄는 군 최고위원회, SCAF는 무바라크 전 대통령을 물러나게 한 18일간의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혁명의 첫날을 국경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SCAF는 이어 오는 25일, 첫 국경일을 맞아 훈장 수여식을 포함한 대형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해 1월 25일 시작된 시민 혁명으로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30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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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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