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보부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SNS와 인터넷 뉴스 사이트를 정기적으로 감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정부 내부 문건를 입수했다며, 국토안보부가 페이스북과 같은 SNS, 유튜브, 훌루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명 언론사 사이트의 블로그를 감시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감시 활동의 목적은 "상황을 더 정확히 인식하고 의사 결정권자에게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습니다.
통신은 이어, 감시 활동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국토안보부에 공식 질의했지만, 즉각적인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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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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